6·3 지방선거 투표율 오입력 논란…김포·의왕·진천서 수치 조정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시·김포시에서 투표자 수가 실제보다 많게 입력된 뒤, 같은 지역 내 다른 투표소 수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정정된 사실이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투표자 수 오입력이 발생한 곳은 진천군 진천읍 제2투표소와 의왕시 부곡동 제3투표소, 김포시 구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