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여성이 오리곤 주 처음으로 마리화나 판매 가게서 기호용 마리화나를 구입하고 있고 언론들이 이를 취재하고 있다.> - See more at: http://www.kamerican.com/GNC/new/secondary_contents.php?article_no=11&no=3006#sthash.RNtPL5JV.dpuf
    오리건 주,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시작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던 크리스천 부부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던 것으로 잘 알려진 오리건 주가, 이번에는 지난 10월 1일(현지시각) 처음으로 마리화나를 합법적인 기호품으로써 판매하기 시작했다...
  • 美 오리건주에서 또 학교 총격…14살 짜리 총에 학생 1명 사망·교사 1명 중상
    최근 미 전국에서 캠퍼스 총격 사건이 줄지어 일어나는 가운데 10일에는 14살짜리 학생 한 명이 오리건주의 학교에서 총기를 발사해 학생 1명을 죽이고 교사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총격이 끝난 뒤 경찰은 용의자가 화장실 안의 한 변기통 안에 쳐박힌 것을 발견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는 아직 알 수 없으며 가족들에게 통보하지 못해 이름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맥아더 장군
    맥아더 장군 동상 미국, 오리건 주로 가져 오겠다
    한국 인천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동상을 미국 오리건주로 옮겨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전 오리건주 5선 의원이자, 오리건주 한국전 기념재단 임용근 명예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을 오리건주로 이전하자는 제안을 밝혔다...
  • 오리건주 관광버스 전복사고
    워싱턴 교계, 오리건 관광버스 사고 깊은 애도 표명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州) 동부 펜들턴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전복사고와 관련해 워싱턴주 지역 교계가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 지역 교계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부상자들의 쾌유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 美 워싱턴주 마리화나 사용 합법화 법안 통과
    미국 워싱턴주가 오락을 목적으로 한 마리화나 사용을 허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동안 의료를 목적으로 사용됐던 대마초가 오락적인 행위까지 범죄로 간주하지 않은 법안이 합법화된 사례는 미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 "웬 물난리? 차가 소용없군…"
    미국 서부 오리건주 해안지방에 내린 하루 반 사이 250mm 이상의 폭우로 강물이 크게 불어나면서 19일(현지시간) 터너지역 주민들이 작은 배를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