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영모
    류영모 총회장 “평화 깨진 세상서 십자가 사랑 선포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예장통합 북한선교주일을 앞두고 ‘평화가 깨진 세상에 십자가 사랑과 화해 선포해야‘라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최근 발표했다. 류 총회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의 평화는 물론, 한반도의 평화,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유럽 세력과 러시아 세력의 경합 속에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라시아 동쪽의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태평양 세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