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중앙 총회가 열린 중앙임마누엘센터 본당 모습. 총대들로 가득 찼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고요하고 평온했다.
    예장중앙, 총회장 선거 논란
    교계의 거목이었던 故 백기환 목사의 정신을 이어가는 예장중앙 총회가 안타깝게도 총회장 선거 논란에 휘말렸다. 직전 총회장 이건호 목사 중심의 선거 운영과 당선 선포 때문이다. 총대들은 강하게 반발했고, 소송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 중앙총회신학 개혁의 주역들. 가운데가 대표 백성혁 목사(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오른쪽은 중앙총회신학 신학발전위원장 이관식 목사, 왼쪽은 교육위원장 전혁진 목사.
    중앙총회신학, 강도 높은 개혁으로 거듭난다
    29일 낮 '2018 중앙총회신학 강사 모임'이 서울중앙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중앙총회신학이 강도 높은 교육개혁발전안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중앙총회신학은 보수 교단인 예장중앙 총회(총회장 이건호 목사) 인준 신학으로, 설립자인 故 백기환 증경총회장의 임마누엘 정신을 바탕으로 '복음주의' '신본주의' '개혁주의'에 입각한 신학교이다. 오늘날 예장중앙 총회 발전의 초석이요..
  • 예장중앙
    예장중앙총회, 총회장에 백기환 목사 선출
    남양주 시대를 이루는 임마누엘 성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총회(예장중앙총회, 총회장 백기환 목사)가 4일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에 위치)에서 제9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