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재림 신앙을 되돌아보며 우리의 믿음을 다져봅니다. 헛된 소망을 우리 속에 불어넣어 준 정치와 경제와 과학이 그 허구성과 거짓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소망을 찾지 못하여 또 속을 줄 알면서도 정치에 기대를 걸고, 경제에 희망을 걸고, 과학의 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진리이며 어느 시대나 변함없음을 확신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육신의 장막이 무너질 때 저를 맞아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육신의 장막이 무너질 때 저를 맞아 주옵소서. 처량한 인생이고 고독한 영혼이 되지 않게 지켜주소서. 이 세상을 떠날 때 갈 데가 없다면 그 깜깜한 고독을 어떻게 합니까?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요14:18)." 제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환영합니다. 예수님! 어서 오십시오. 제가 이 세상..
  • "현재 미국의 여러 도시가 무슬림들의 거처가 되고 있다"
    내슈빌에는 3만 명 이상의 무슬림이 산다. 컨트리 음악의 중심지인 내슈빌은 1만 1천 명의 쿠르드족, 8천 명의 소말리아인, 소말리아 반투족 등 여러 무슬림 소수 민족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몇 년 전 내슈빌의 어느 목회자가 영적인 부담을 느끼며 말했다...
  • [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예수님은 역사의 주인공이시다. 역사(History)는 예수님 그분의 이야기(His story)이다. 이 역사의 중심되신 예수님은 신구약 성경의 공통 주인공이시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고, 신약은 이미 오신 예수님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성경 전체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선포한다. 이 예수님에 대한 좋은 소식이 바로 복음이다. 복음은 복된 소식이며, 구원의 소식이다. 이 소식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