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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Tag : 연요한기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날마다 호흡을 하면서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같이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산 때가 많았습니다. 날마다 그 은혜 속에서 살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영적인..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무한하신 주 성령 우리 어둔 성품에 생명 빛을 주소서
    자기 자신에 대한 절망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자신에 대한 절망을 스스로를 파괴할 용단을 주옵소서. 진정 인생의 마지막은 실패했을 때가 아님을 알게 하시고 포기하지 말도록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자괴감과 절망은 베드로를 다시 갈릴리의 어부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하나님의 평강으로 평안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르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최후의 길 승리의 길 주 만나는 길 나 언제나 이 길로만 가게 하소서
    앞에 있어야 할 것을 앞에 두고 바라보게 하옵소서. 뒤로 해야 할 것을 뒤로 할 줄 알게 하옵소서. 뒤로 해야 할 것을 앞에 두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어둠을 밝혀주는 불기둥, 작열하는 태양을 가려주는 구름기둥으로 도와주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소망 비춰 주시니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우리로 믿음 안에서 모든 기쁨과 평강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신 믿음 안에 있게 하옵소서.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따르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하나님에 관해서 이야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과 제가 사랑하는 관계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라. 눈을 뜨자. 죄진 자여 오라, 용서받아라. 절망에 빠진 자여 오라. 희망을 가져라..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내 주님은 살아 계셔 날 지켜주시니
    저는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고 구원을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능력도 지혜도 기회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적극적인 구원만을 소망합니다. 이 구속의 일이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났고 그 일을 힘차게 이루시려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그 사랑 한량없도다. 찬송할지어다. 예수의 공로
    하나님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창조의 성령님이 아니고는 인격의 변화가 일어나지 못합니다. 거듭나지 못한 인격이 이제라도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오늘도 중생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롬7:24) 바울 사도의 외침은 저의 고백 바로 그대로입니다.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른다하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조금만 고삐가 늦추어져도 딴 짓을 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많은 신도들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누구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저로부터 속된 이기심과 정욕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내 의견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내가 보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가 모두의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 우주에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함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임하소서. 임하소서. 바람 같은 성령이여
    이제 아무 소원도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 그리스도의 뜻, 그 말씀을 위해서 살게 하옵소서. 주님을 위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오히려 영광으로 기뻐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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