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부근 목사 “북한 위해 목숨 걸고 선교해야”
    송부근 목사(NK.C에바다선교회)는 지난해 9월 30일 외교통상부, 통일부, 국회, 주요언론사, 방송국 등에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 중국 공안에 체포돼 북한으로 강제송환될 위기에 놓인 탈북자 35명을 위해서였다. 그는 13년째 탈북자들의 구출 및 인권 문제와 국제법상 난민지위 획득을 위하여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의 사무처장직을 맡고 있으며 NK.C에바다 선교회를 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