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하지야 성도들과 함께한 우동수 선교사(맨 뒷줄 왼편 하늘색 옷).
    “세계 각국에 다문화선교공동체와 BAM 기반 선교기지 세우고 싶어”
    지난 12월 초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코로나19 시대 해외 선교사 의견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해외 선교사 3명 중 1명꼴(30.2%)로 재정 후원이 감소했다. 같은 조사에서 해외 선교사 5명 중 1명은 경제적 활동을 하는 자비량 선교사였고, 자비량 선교사가 경제 활동에서 얻는 소득은 전체 소득의 55% 이상을 차지했다. 코로나19 펜데믹의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