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 1만원
    “식당 문 닫고 알바 하는게 나아”
    외식업계가 최저임금 인상 역풍을 우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뚝 떨어져 직원을 줄이고 아르바이트생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등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는데, 최저임금까지 오르면 고용시장이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가게 문을 닫고 알바하는게 낫겠다"고 호소했다...
  • 목회자 이중직 알바 아르바이트 투잡
    [CARD뉴스] "어? 목사님도 알바하세요?"
    "노회 혹은 지방회 약 80% 정도가 미자립교회이다" "목회자 약 80% 정도는 가계 꾸려나가기가 어려워" "목회자 67%, 4인가족 최저생계비 사례도 못 받아" "약 86% 법정 4인가족 최저생계비 사례도 못 받아"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 피자헛, 매장 근무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피자헛, 매장 근무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한국 피자헛이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타임 대학생과 고등학생 2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3명의 학생들에게 총 1200만원이 수여된 ‘피자헛 팀메이트 장학금’은 피자헛에서 근무하는 파트타임 학생을 뜻하는 팀메이트에게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에 준하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 빼빼로데이, 단기알바 급증
    빼빼로데이와 수능시험일을 앞두고 주요 제과점, 유통점을 중심으로 관련 단기 아르바이트생 모집이 줄을 잇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에 따르면 10월 24일 현재 ‘빼빼로데이’를 키워드로 ..
  • 대학생 절반, 등록금 때문에 '알바'
    대학생 절반이 등록금을 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아르바이트를 해서 등록금 납부에 기여하는 비율도 전체 학생의 절반이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