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영은 교수
    “빅뱅이론의 약점, 관측 불가능한 단회적 사건 다뤄”
    고신총회설립70주년준비위원회가 25일 오후 6시 경기도 안양시 안양일심교회(김홍석 담임목사) 본당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고신총회 70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성영은 교수(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는 ‘빅뱅 천문학과 하나님의 창조’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