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늘을 명쾌하게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저의 영혼이 상쾌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새로워져 소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휴식이 큰 은총입니다. 에너지를 충전하고 새로운 비전을 찾게 하옵소서. 주안에서 안식을 얻기까지 어디서도 평안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죄를 용서 받아 마음이 명랑하게 하옵소서. "너는 하나님과 화해하고, 하나님을 원수로 여기지 말아라..
  • 연요한
    [아침을 여는 기도] 온유하고 겸손하니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셔서 큰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삼손처럼 강한 힘이 생기게 됩니다. 형통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저와 함께 한 사람도 모든 일에 잘되는 것을 보게 하옵소서. 모세도 하나님이 함께 계실 때 능력을 행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한낮보다 더 환해져
    저의 마음이 편안해져서 두려움이 없어지게 하옵소서. 괴로운 일을 다 잊어버리고 저의 생활이 한낮보다 더 환해져 아침같이 밝아지게 하옵소서. 저에게 희망이 생기게 하옵소서. 확신을 갖게 하옵소서. 사방을 둘러보아도 걱정할 것이 없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입김을 불어주소서
    하나님의 입김을 불어주옵소서. 저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독하여 살피게 하옵소서.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습니다. 어떤 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영혼과 정신을 갈라놓고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냅니다. 기적과 영생을 주옵소서. 요셉은 하나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
    진리를 알고, 진리를 따라 살아 진정 행복하게 하옵소서. 평범한 가운데 가장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하고, 웃으면서 자유롭게 사는 것이 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번성하라는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 많아지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즐거우면서 분주하게
    주님께서는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을 가꾸셨습니다. 밭을 일구어 돌을 골라내고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셨습니다. 굵은 포도가 송이송이 맺을 줄 알았는데 이 웬 일입니까? 돌포도가 열렸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여 섬길 줄 모르고 주의 지식을 멀리하였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쁨으로 비상하게 하소서
    믿음을 주옵소서. 저희가 믿겠습니다. 전하는 이가 있어 들을 수 있습니다. 듣지 못하면 믿음도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저의 삶을 묶어 당신의 말씀 위에 띄우고 기쁨으로 비상하는 새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이 기쁜 일입니다. 예수님은 40일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어두운 영혼의 창문을
    주님의 말씀은 완전합니다. 주님 말씀의 맛이 어찌 저에게 그리도 달콤합니까? 제 입에 꿀과 같습니다.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계명이 언제나 저와 함께 있게 하옵소서. 그 계명으로 저를 지혜롭게 하옵소서. 영적으로 낙망한 자가 회복하는 길은 오직..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푸짐한 포도나무 같고
    모든 것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사오니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어떠한 것도 가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인간의 땀 흘리는 수고가 헛되어서 이루어지거나 얻어질 것이 없습니다. 평안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복의 절대 주인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복을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지 않으시면..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저의 믿음이 가슴에 강물이 되어
    은혜가 은혜 되어 제가 있습니다. 은혜 아래서 미래를 바라봅니다. 은혜로 지난날을 살아왔습니다.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약속된 내일을 전망하면서 오늘의 은총을 찬송합니다. 예수님의 포로가 되겠습니다. 눈을 밝혀 주시어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앞에서 오로지
    세상에서 가장 크고 황홀한 기쁨은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받는데서 옵니다. 두 개의 발이 있지만 두 개의 길을 동시에 갈 수 없습니다. 한 길을 선택하고 그의 결과를 수용할 때 함께 하시어 이것을 받는 저의 생각을 늘 새롭게 하옵소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볼 때마다 항상 아쉬움을 갖습니다. 내가 잘못된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닐까? 하나님은 인생의 주관자이..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쁨의 샘물을 담아
    주님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순결하여 눈을 밝게 만드십니다. "어둔 구름 걷히고 해가 빛나듯 모든 죄를 씻으니 기쁨 넘치네."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우리 모두 안에 살아 있게 하옵소서. 마음을 같이하고 한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니 주님의 멍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