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파도 앞에서 파도타기 서핑 선수가 되는 법폐암 4기 진단을 받은 한 목사가 병상에서 경험한 고통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책 <사연 많은 나무가 작품이 된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 위기, 뇌종양 긴급 수술, 폐암 4기 진단 등 연이어 찾아온 삶의 위기 속에서 저자가 경험한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믿음과 희망을 진솔하게 기록한 간증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