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에 참여한 우주비행사 4명이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 귀환했다. 10일(현지 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귀환한 우주비행사들은 헬기를 통해 구조선으로 이동한 뒤 미 해군 강습상륙함 ‘존 P. 머사함’으로 이송됐다. 구조 과정은 계획대로 진행됐으며, 우주비행사들은 안정적인 상태로 함정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르테미스 2호 달 탐사 시작… 54년 만의 심우주 비행 핵심 요약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류의 달 탐사가 재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 ‘오리온’은 2일(미 동부 시각) 달 궤도 전이 분사에 성공하며 지구 저궤도를 벗어났다. NASA 소속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와 캐나다 우주국 제레미 한센이 탑승해 아폴로 이후 처음으로 심우주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