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위로하심이 제자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었고, 위로하심을 통해 실패의 상처에는 더 강한 영적 굳은살이 배겼다. 이렇듯 예수님은 제자들이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는 준비를 시켜 주셨다. 예수님의 제자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제자가 되느냐가 우선되어야 한다. 어떤 제자가 되기 전에 먼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제자의 길에서 쉽게 낙심하고 포기하게 된다. 어떤 제자가 되기 위해 먼저 ..
  • 도서『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1』
    먹거리, 패션, 교육…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한눈에
    성경시대 옷차림, 예수님의 패션은 어땠을까? 성경시대 여성은 어떻게 꾸몄을까? 성경시대에는 무슨 음식을 먹고,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예수님은 하루 몇 끼를 드셨으며, 좋아하신 생선 메뉴는 무엇이었을까? 성경시대 사람들의 먹거리, 시장보기, 의상이나 화장, 교육에 이르기까지 책 <성경시대 사람들의 일상은 어땠을까 1>는 성경시대 문화와 풍습에 대해 종교, 정치, 경제 등의 굵직한 주제들을 ..
  • 도서『내가 너를 아노라』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언젠가 천국에 가서 오디션을 치른다고 상상해 봅시다. 누구나 인생의 종말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섭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대단한 고난과 사역의 간증이 있게 마련입니다. 심사위원이신 하나님을 울리기에 충분한 고생이지요. 물론 이런 사연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력입니다. 사연이 아무리 절절해도 실력이 없으면 천국에 입성할 수 없습니다. 천국에 입성하는 실력은 그리..
  • 도서『말씀과 함께 읽는 천로역정』
    기독교 최고의 고전 <천로역정>을 성경 말씀과 함께 읽는다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자 기독교 최고의 고전 <천로역정>을 성경 말씀으로 해석한 하정완 목사의 <말씀과 함께 읽는 천로역정>은 원작의 핵심 이야기와 함께 그것이 지닌 성경적 메시지를 깊이 있게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영국의 목회자이자 종교작가인 존 번연이 감옥생활을 하면서 쓴 소설 천로역정은 장차 멸망할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나라, 즉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한 순..
  • 도서『아름다운 성도 룻』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장의 관점에서 보니 ‘고난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고난의 이유를 알지 못하니 원망했고, 나약했으니 불평했고, 고난의 목적을 모르니 두려웠고, 그래서 방황했습니다. 성장의 관점에서 보니 출애굽의 고난이 다르고, 광야의 고난이 다르며, 가나안의 고난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잘못으로 인한 고난과 나의 잘못과 상관없이 나를 훈련하시는 고난이 분별되기 시작했으며, ..
  •  도서『교회 건설 메뉴얼』
    <9월, 작가들의 말말말>
    특별히 ‘우리가 세우려는 교회’를 생각하며, 우리가 주목하는 교회는 종교 개혁 당시 생겨난 ‘개혁된’(reformed) 교회이다. 개혁된 교회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 교회가 성경이 말하는 교회, 나아가 우리가 세우려는 교회의 토대와 원리, 방법과 형태를 가장 잘 구현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교회 건설을 위해 ‘개혁된’ 교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도서『슬기로운 사모생활』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임애린 - <슬기로운 사모생활>, 김규섭 - <성령에 답하다>, 제럴드 싯처 - <회복력 있는 신앙>..
  • 도서『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 』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어윈 W. 루처 -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 한병수 - <기독교 인생학 개론>, 하리다 - <언약>..
  • 도서『성육신 목회 플랫폼 처치』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장일권 - <성육신 목회 플랫폼 처치>, 최성욱 - <하나님 나라에 홀리다>, 하정완 - <말씀과 함께 읽는 천로역정>..
  • 신간 『넌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거니?』
    “하나님 중심의 기독교 세계관이 새로운 소망”
    저자는 본서에서 우리 삶의 중요한 6가지 주제인 창조, 성, 교회, 생명, 사회적 이슈, 한국 사회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할 관점을 처방으로 제시한다...
  • 햇살콩
    햇살콩의 일러스트, 캘리그라피와 함께 하는 로마서 필사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모임이 중단된 후 눈에 띄게 증가한 움직임은 성경필사 챌린지이다. 그동안 성경필사는 줄노트에 성경구절을 단순히 따라 적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31일 햇살콩의 필사묵상노트 『쓰담쓰닮 로마서』가 출간된다. 쓰담쓰닮는 ‘쓰고 담다 쓰고 닮아가다’의 줄임말이다. 『쓰담쓰닮 로마서』는 단순히 성경 본문을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묵상도 함께 할 수 있는 ‘필사묵상노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