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규 목사
    “복음, 청년들의 방식과 문화로 전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 이하 예장 고신)가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문교회(담임 한진환 목사)에서 ‘언택트Untact시대의 택트Tact목회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0회 서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정규 목사(시광교회)가 ‘포스트모던 방식으로 소통하기’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