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한 수영장 모습.
    獨, 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여파로 "난민 남성은 수영장 출입금지!"
    獨쾰른 집단성폭력 사태로 말미암아 독일 내 反난민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보른하임 시가 남성 난민들의 수영장 출입을 금지시켜 화제가 됐다. 보른하임 관계자는 "(남성 난민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여성 고객들과 직원들의 불만이 담긴 보고가 많아졌다"고 밝히고, "일부 여성들이 성희롱과 수작을 거는 젊은 남성들 때문에 수영장에서 떠났다"고 전했다. 보른하임은 쾰른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