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사회봉사부 화해평화위원회 세미나
    “학폭 처벌, 가해자 응징에서 피해 회복 위한 책임까지 가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사회봉사부 화해와평화위원회(위원장 최광순 목사)가 최근 ‘코로나19와 폭력’이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정형 교수(장신대)는 ‘코로나19와 기후평화’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회·경제적 손실이 초래됐지만..
  • 미래교회포럼 세미나 영상 캡쳐
    고통의 시대 주목해야 할 4가지 키워드
    미래교회포럼의 주최로, 19일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천안교회와 온라인에서 1차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고통의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발제를 했다...
  • 미래교회포럼 세미나
    “성경이 말하는 고통과 그 해결책은…”
    미래교회포럼이 19일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1차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권수경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고통의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첫 발제를 했다. 권수경 교수는 “2021년 미래포럼의 주제는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다. 모두가 함께 겪는 고통이 보편적 고통이다. 인구 전체를 괴롭히는 코로나19 범유행이 그렇다고 할 수 있다..
  •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남성연대가 주최하는 세미나
    ‘남성 프로라이프 운동 어디로 가야하나?’ 세미나 열린다
    행동하는프로라이프 남성연대는 “지난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현행법을 개정해야 했으나 개정안을 채택하지 않아 현재 대한민국은 낙태죄는 공백상태에 있다. 명목상이라도 지키고 있던 태아 보호의 울타리가 없어진 것”이라고 했다...
  • 정재영 교수
    “신앙단계 높은 청년들, 사회 현실에 더 희망적”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7일 오후 ‘코로나 시대, 기독 청년들의 신앙생활 탐구’라는 주제로 ‘2021 기독청년의 신앙과 교회 인식조사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39세 개신교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실시한 것이다. 한국사회에 대한 현실 인식, 개인 라이프 스타일, 신앙생활 및 신앙의식..
  • 한가협 디셈버 퍼스트
    “전 세계서 에이즈 감소… 반면 한국은 증가”
    (사)한국가족보건협회와 서정숙 국회의원실이 2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 ‘디셈버퍼스트’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윤정배 이사(한국가족보건협회, 치과원장)가 ‘2020 청소년 HIV/AIDS 인식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 혜암신학연구소 세미나
    “팬데믹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대응책은…”
    혜암신학연구소가 최근 안암동 본 연구소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신학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원돈 교수(한신대, 기독교 윤리)가 ‘코로나 팬데믹의 궁극 원인과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한남대
    한국광고PR실학회 특별 세미나 한남대서 열려
    한국광고PR실학회(회장 마정미 한남대 교수)가 25일 오후 3시부터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소회의실에서 ‘포괄적 안보시대, 군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 월드비전
    월드비전, ‘아동권리와 코로나19 랜선 세미나’ 개최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는 15일, 팬데믹 선포 6개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다차원적 권리 침해를 겪고 있는 아동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 모색을 위한 ‘아동권리와 코로나19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월드비전은 설문 조사를 통해 아동권리 침해 현황 파악하고, 권리의 주체인 아동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아동권리위원회 운영 등 아동 중심 옹호활동을 수..
  • 교회친구다모여
    ‘격리’됐던 바울의 전략이 오늘의 교회에 주는 교훈
    ‘교회친구다모여’가 7일부터 이틀간 <2020 언택트 교회사역 세미나 실전편>을 개최해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사역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18년간 미디어를 활용해 목회를 한 김태훈 목사(한주교회 담임)가 첫날 ‘코로나19 시대 목회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교회친구다모여
    교회친구다모여, 기독교 온라인 세미나 실전편 개최한다
    지난 7월 이틀간 <2020 언택트 교회사역 세미나>를 개최해 200여 명의 참여한 유료 온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끝마친 소셜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2020 언택트 교회사역 세미나 실전편>을 개최해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사역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공개 세미나
    포스트 코로나… 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포항제일교회와 포항CBS가 27일 오전 10시 포항제일교회 본당에서 ‘코로나 이후의 삶과 기독교 신앙’이라는 주제로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공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손화철 교수(한동대 교양학부)가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산업, 사회, 그리고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손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은 결정된 미래가 아니라 새로운 평형을 찾는 과정이므로, 그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