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루마니아 선교 협력 강화 계기로 양국 더 가까워지길”
    ‘한국-루마니아 친선 선교의 밤’이 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과 루마니아 교회의 친선을 도모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 자리에서는 ‘2022 미션 루마니아 코리아’(2022 Mission Romania Korea)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자들을 치하하기 위해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의 평화메달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
  • 韓·루마니아 친선선교의 밤 및 W-KICA 평화메달 수여식
    韓·루마니아 친선선교의 밤 및 W-KICA 평화메달 수여식
    루마니아 친선 선교협의회 한국방문단 일행 40여 명이 '2022 미션 루마니아'(2022 Mission ROMANIA)행사로 방한했다. 이에 한국·루마니아 친선선교협의회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한국·루마니아 친선선교의 밤 및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평화 메달 수여식을 지난 3일 오..
  • ▲한국-캄보디아 문화경제리더자 환영 및 평화메달 수여식(좌로부터 세 번째 김희선(W-KICA 공동회장), 최일도(다일공동체 이사장), 김영진(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뻐의 삐섯(캄보디아 시앰 립주 부지사)부부, 박준철(평화열차타고 평양가자재단 이사장), 김기현(칭찬대학 총장)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간에 협력 관계 증대를 위한 문화경제 리더자들이 함께"
    금번 방한단은 캄보디아의 시앰립주 부지사 일행이 함께 했고, 방한 중에 한국의 다일공동체에서 밥퍼 직접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는 뻐의 삐섯 부지사와 다일공동체인 최일도 이사장에게 특별공로상 시상과 함께 평화메달을 김영진 이사장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공동회장인 김희선 회장이 함께 수여했다...
  • 33인
    3.1절 맞아 "일본의 사죄 반성 더 강도 높게 외쳐야"
    올해로 조국광복 70주년과 한.일 강제병탄 105년을 맞는 3.1절에 정계 종교계 경제계 학계 법조인 등 각계인사 33인이 27 오전 8시 30분 국회귀빈식당에서 "해방 70주년 및 3.1절 국회기념식, 각계인사 33인의 시국선언"을 한 후 국회정론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가졌다...
  • 김영진 장로
    미 한인들, 의로운 일본의원 당선 위해 노력한다
    지구촌 175개국 750만 해외 한인의 권익신장과 법적지위 향상을 위해 창설된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의 시카코지회(지회장 이 진)는 현지 NGO단체인 한미우호 네트워크(박일혁 남경숙)과 공동으로 9일밤 7시 정각 마이클 혼다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대규모 후원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