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총회 입법의회가 열린 가운데, 장정개정위원회 김충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감리교, 법원 정하는 임시 수장 체제 받아들여야 하나
    지난 2016년 9월 27일 있었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32회 총회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을 이끌어 낸 성모 목사가 현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임시감독회장 선임 요청도 함께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