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약국 이미선 약사
    “주님이 그녀들 마음 속에 들어가기를”
    이 친구들에게 돌은 던지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도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미선 집사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이들을 도와주려고 한다. 소소하게 일상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거대 담론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구내염에 시달리는 여성이 있었다. 그 친구는 3만 원짜리 비타민제도 사먹기 어려웠다. 그래서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부담가지 않게…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