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예배
    찬양과 경배의 ‘임재 신학’
    우리가 예배 드릴 때, 찬양 중에 손뼉을 친다거나, 일어서서 손을 든다거나, 또는 춤을 추고 큰 소리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할렐루야’나 ‘아멘’으로 소리 높여 고백하는 이 모든 행위는 전통 교회의 예전이 아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나 “하나님을 예배 가운데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또는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라는 인도자의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