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 중인 전한길 강사. 유튜브를 통해 부정선거 의혹과 선관위 문제를 비판했다. ⓒ유튜브 캡처
    전한길, 부정선거 의혹과 선관위 문제 비판… ‘투명한 선거 필요’ 강조
    전한길 강사는 언론의 편파적 보도와 특정 이념에 치우친 방송이 국민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히틀러의 선전부 장관 괴벨스가 말했듯, 거짓말도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는 언론의 행태를 지켜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0만 명 이상의 제자들을 가르친 강사로서, 진실을 알릴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