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1회 장로교의 날 기념 학술포럼
    "장로교회의 예배와 질서 회복의 길이란?"
    한장총(한국장로교총연합회) 주최 하에 연동교회에서 4일 오전 11시부터 한국 장로교의 날 예배 및 학술포럼이 개최됐다. 1부 예배로 제 33대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는 ‘교회가 큰 원인이라는 데 원인은?’을 예레미야 33:7-14절을 놓고 설교했다. 그는 “한국 교회는 방송, 라디오, 인터넷 마다 말씀은 넘친다”고 하며, “시드기야도 예레미야를 부를 때, 그를 통해 대언된 하나님 말씀만을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