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20일 서울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경기도 RISE 사업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협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글로컬‧RIES 발전위원회 외부위원 위촉식’(이하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기획처장 한수정 교수의 사회로, 황덕형 총장의 기도 및 인사, 내‧외부 위원소개, 발전위원회 소개, 위촉장 수여, 외부위원 인사말, 기념촬영.. 서울신대, 2023 교직원 성탄축하예배 진행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9일 본관 소강당에서 ‘2023년 교직원 성탄축하예배’(이하 성탄축하예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성탄축하예배는 김성원 교목처장의 인도로, 찬송, 유아교육과 학과장 고영자 교수의 기도, 성격봉독, 교회음악과 송윤진 교수의 ‘오 거룩한 밤’ 특송, 총회장 임석웅 목사의 설교, ‘한해를 뒤돌아보며 감사’의 영상시청, 황덕형 총장의 성탄 인사, 광고, 찬.. 서울신대, 제9회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 웨슬리안 부흥설교대회 열어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지난 14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제9회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 웨슬리안 부흥설교대회’(이하 부흥설교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원과 신학전공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청파 이만신 목사 기념사업회(회장 한기채 목사)와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단장 정대균 장로)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브라이언 채플 박사(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그레이스장로교회 원로목사)가 16일 서울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STU 예배설교 컨퍼런스에서 ‘그리스도 중심의 예배: 우리의 찬송 안에서 그 분의 이야기를 전달하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설교가 그리스도 중심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설교대학원(원장 소형근 교수)이 16일 오전 서울신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그리스도 중심 설교와 예배’라는 주제로 STU 예배설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홍성혁 교수(前 설교대학원장)의 대표기도, 황덕형 총장의 인사말, 백운주 목사(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 개회행사에 이어 브라이언 채플 박사(커버넌트신학교 명예총장, 그레이스장로교회 원로목.. 서울신대, 2023 2학기 추계신앙수련회 진행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3년 2학기 추계신앙수련회(이하 신앙수련회)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롬 12:2)’, ‘거룩한 자의 삶: 진리와 사랑(벧전 1:13-23)’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수련회는 학부와 신학대학원은 오전, 오후로 나누어 각각 3일과 5일, 교직원은 오후에 2일간 진행됐다... 기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상임위, 수련회 준비 답사로 서울신대 방문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상임위원들이 지난 24일 본교를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기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오는 8월 22일에 열리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수련회(이하 수련회) 준비를 위한 답사로 방문했다... 서울신대, ‘2023 STU VISION TRIP IN VIETNAM’ 진행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는 지난달 20일부터 26까지 ‘2023 STU VISION TRIP IN VIETNAM’(이하 비전트립)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와 직원, 학생 등 약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고, 6박 7일 동안 진행된 비전트립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낭으로 이동하며, 교육봉사, 문화탐방, 현지교회 탐방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애즈베리부흥운동, 웨슬리 신학 정수·비전 드러내”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 김성원 교수)가 최근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백주년기념관에서 ‘애즈베리 부흥운동의 의미와 교훈’이라는 주제로 2023 웨슬리안 위크숍을 가졌다... “선교적 교회의 본질 지향하는 교회 개척 돼야”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성장대학원이 17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소재 서울신대 백주년기념관 5층에서 ‘2022 건강한 교회를 위한 분립 개척·선교적 개척’이라는 주제로 STU(Set-Top Unit for Church)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STU 컨퍼런스는 17~18일 이틀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140년 전 조미조약 통해 기독교 들어와”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가 30일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 ‘조미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강좌: 한미관계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26회 영익기념강좌’를 개최했다. 강좌에선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명예교수, 교회사)와 박용규 교수(총신대학교 명예교수, 교회사)가 각각 ‘조미통상조약의 체결 과정과 그 의의에 대한 재고찰’과 ‘1882년 조미수호조.. “6·25 이후의 과제, 자유민주주의 통일”
6·25전쟁은 양측이 다 같이 자신들의 체제가 보다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전개된 전쟁이다. 북한은 인민 해방을 외쳤고, 남한은 자유통일을 주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6·25전쟁이 끝난 70주년을 맞이하여 누구의 주장이 과연 옳은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