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聯 "2월 임시국회, 민생법안 통과가 우선"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2월 임시국회의 민생입법 우선 처리와 법사위에 계류중인 김영란 법의 "원안 존중"을 강조했다. 새정치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다음 주부터 국회 모든 상임위원회가 입법심의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새정치聯 "16일 본회의 불참의원 징계 검토한 적 없어"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18일 "지난 16일 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관련해 본회의 불참 의원에 대한 징계를 공론화해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새정치연합이 이날 본회의에 불참한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의총에서 이 엄중한 상황에서 참석하지 못한 의원들에 대해 꼭 참석했어야 된다는 지적, 징계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
  • 서영교 "4대강 국정조사로 진실 밝혀야"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24일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4대강 정부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와 관련 "신뢰할 수 없는 수준인 것"이라며 "국정조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조사평가위 조사작업단의 보고서 가안에는 합천창녕보에서 확인된 파이핑 현상을 '용솟음'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지만, 최종 보고서는 '물이 세찬 기세로 위로 나오는 것'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