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소재 신천지교회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천지예수교 서대문시온교회에서 방역업체 직원이 방역을 하고 있다.
    “‘신천지 신자’ 111번 확진자… 서대문구 동선 거짓진술”
    코로나19 111번째 확진자가 서대문구 동선을 거짓진술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대구 신천지 교회 신자다. 26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11번째 확진자가 지난 19일 서대문구 가좌보건지소와 북가좌1동주민센터를 방문했다고 진술했지만 이 외에도 서대문구 내 3곳의 동 주민센터를 더 들렀던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추가 방문 기관은 북가좌2동, 남가좌2동, 홍은2동주민센터 등 3곳이다...
  • 기독교역사연구소 6일 학술심포지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서대문구 냉천동 감리교신학대 웨슬리 제1세미나실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서대문구, 내년도 지역사회 발전 돕는 사회단체 공모
    서대문구가 오는 27일까지 ‘2012년도 사회단체 구정참여사업’에 참여할 비영리 사회단체를 공모한다. 공모는 서대묵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 사회단체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구정 참여 사업을 공모하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 신청대상은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이면 가능하다...
  • 서대문구, 다음달 7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대문구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조건은 서대문구에 소재하면서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유급근로자 고용단체나 기업이면 되며, 기업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익창출과 잠재력을 갖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