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이 분단의 상처를 돌아보고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걷는 순례에 나선다. ‘2026 DMZ 생명평화순례 준비위원회’와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는 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종교인 DMZ 생명평화순례’의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DMZ 따라 걷는 평화의 행진… “적대 멈추고 평화로 나아가자”
해방과 분단 80년, 정전 72년을 맞아 7대 종교의 성직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한 ‘2025 DMZ 생명평화순례’가 6월 6일 파주 임진각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순례단은 지난 5월 19일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3주간 비무장지대(DMZ) 385km를 따라 걸으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해왔다. “전쟁의 피해와 분단의 고통 속에 희생된 모든 이들을 기억하며 걸었다”고 밝힌 순례단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5월 19일부터 2025 DMZ 생명평화순례 시작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2025년 5월 19일부터 6월 6일까지 ‘2025 DMZ 생명평화순례’를 진행한다. 이는 7대 종교(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민족종교)가 함께하는 행사로,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파주 임진각까지 DMZ 일대 385km를 걷는 순례다. 이번 순례는 광복 80주년이자 분단 8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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