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3년 명동에서 진행됐던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회 모습.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사순절 동안 온라인 기도회 진행
    낙태 종식을 위한 국제 기도 운동인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40 Days for Life)’ 한국본부 개신교 그룹은 오는 14일부터 시작하는 40일간의 사순절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기도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한국본부 개신교(이하 본부) 대표 서윤화 목사는 “전 세계가 1년에 두 차례 오프라인 현장 기도회를 진행하지만, 한국은 아직 개신교 내 동참 교회와..
  • 전 세계의 프로라이프 활동가들이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맨 왼쪽이 서윤화 목사.
    낙태 종식 위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국제회의 성료
    낙태 종식을 위한 국제 기도 운동인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40 Days for Life)’의 국제회의가 최근 2박 3일 간 이탈리아 로마 소재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각 나라와 지역의 낙태 종식을 위해 서로 격려하고 배우며 기도하면서 결의를 다지는 컨퍼런스다. 전 세계 25개국에서 국제 기도 운동 지도자 20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에선 태아 생명 존중 단체 ‘..
  •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낙태 종식 위해”…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2일부터 시작
    낙태 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캠페인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가 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40일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한국 본부’,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주최하고,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아름다운피켓’이 주관한다. 온누리교회, 신촌감리교회, 오륜교회 등 개신교회들이 기도 캠페인에 참여하며, 가톨릭 교계에서도 자유롭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