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우내환' 기독교 ‥무너지는 다음세대
    "교회 교육의 위기, 바른 교육적 틀 갖지 못함에 있다"
    생명목회실천협의회(회장 진희근 목사)가 지난 23일 오후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박원호 목사(주님의 교회, 전 장신대 교수)를 초청, '종교개혁 500주년 제4차 생명목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주년과 거룩한 실천"이란 주제로 열린 콜로키움에서 박 목사는 "한국교회의 양육(교육)의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 손인웅
    예장통합 목회자들의 '생명목회실천협'도 입장문 발표…한국교회 회개 촉구
    예장통합 목회자들의 모임인 '생명목회실천협의회'(상임대표 손인웅 목사)가 10일 '시국기도회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성명을 통해 한국교회의 회개를 촉구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오는 14일 낮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총회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 다음은 협의회 입장문 전문...
  • 숭실대 김회권 교수
    신학교육, "개혁할 것인가! 개혁당할 것인가?" 귀로에…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 소속 목회자들의 모임인 '생명목회실천협의회'(상임대표 손인웅 목사, 대표 회장 진희근 목사)가 26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회원들이 모여 “새로운 500년, 신학교육의 길을..
  • 연동교회에서 열린 생명목회실천협의회 특별 심포지엄에서 하영식 분쟁전문기자(왼쪽)와 김창운 목사(송탄동성교회)가 발표하고 있다.
    "한국 들어온 무슬림들, 소중한 선교적 대상"
    극단주의 테러로 이슬람국가(IS)가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생명목회실천협의회(회장 진희근 목사)가 22일 낮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 본당에서 "IS의 실체와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적 진단"이란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