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총회장 김교원 목사(오른쪽)가 직전 총회장 최영순 목사(왼쪽)로부터 총회장 취임장 및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김교원 신임 총회장 “화목총회 위한 피스메이커 역할 하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새중앙총회 신임 총회장 김교원 목사(참사랑교회)가 제4회기 총회장 취임감사예배에서 총회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총회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달 21일 서울 방이동 총회본부에서 ‘총회장 이·취임감사예배’로 드려진 예배에서 김교원 신임 총회장은 “임기 동안 화목 총회로 만드는 피스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2~3년만 지나면 새..
  • 총회장 김교원 목사(참사랑교회)
    김교원 새중앙총회 신임 총회장, 2024 총회 운영 로드맵 제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새중앙총회 신임 총회장에 선출된 김교원 목사(참사랑교회)가 총회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2024 총회 운영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지난 14일 서울 방이동 총회 본부에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예장 새중앙총회 제4회기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원 90% 이상이 출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