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와 2세 한국어 찬양으로 하나되다
    1세와 2세 한국어 찬양으로 하나되다
    2세들이 1세들과 한국어로 함께 찬양드리고, 예배드리는 꿈을 품은지 24년. 이 꿈이 드디어 미주평안교회(송정명 목사)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 ‘섬김’이라는 주제의 ‘Youth Worship’ 행사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