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에드 아베디니
    프랭클린 그래함, 이란 목회자 석방 위한 美 정부 노력 촉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란 목회자의 석방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사에드 아베디니(Saeed Abedini) 목사는 국가 보안상 위험 인물이라는 이유로 이란 정부에 의해 8년 징역을 선고 받았으며, 현재 300여 일째 복역 중이다. 그가 수감된 에빈 교도소는 이란의 정치범 수용소로, 인권유린으로 악명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