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S 전문인 선교 개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평신도 자비량 선교사에 대한 강조와 선교의 새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초대교회 두루 흩어져 복음 전한 이들은 평신도"
    한국 최대 선교단체인 GMS가 지난 10일 대한교회에서 'TMN(Tentmaker Mission Network) 2016 전문인 선교 개발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자비량 선교와 관련된 한국교회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