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원 목사 “우리가 사랑하는 우상을 닮아간다”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가 사랑한 우상들-사랑하면 닮아간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현대 사회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으며 모든 것을 돈의 가치로 환산하는 물질주의 사회”라며 “물질주의 사회의 특징은 비인간화(dehumanization)이다. 사람을 인격적인 존재로 여기지 않고 비인격적인 수단으로 여긴다”고 했다. 이어 “비인간화의 모습이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