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채 목사
    “생명권, 선택권·인권보다 중요…생명 존중 운동 일으켜야”
    ‘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2일 설교를 맡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는 ‘영광을 위한 고난’(롬8:19~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