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성시화운동본부·양문교회 부산 사상구에 상품권 400만 원 전달
    부산성시화운동본부·양문교회, 부산 사상구에 상품권 400만 원 전달
    부산성시화운동본부(사무총장 성창민)와 양문교회(담임 강동현 목사)가 지난 7일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에 상품권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창민 사무총장과 강동현 담임목사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봉사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입장
    “코로나 사태, 희생양 찾으려 해선 안돼”
    “코로나19는 특정집단이나 특정인들을 숙주로 삼아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감염과 전파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정부와 교회공동체가 그 책임에 대하여 희생양을 찾으려 하는 것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은 방역, 국민안전, 교회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전염의 숙주나 전파지로 특정하여, 과도한 정치, 행정, 물리적 압박과 법 적용의 상황에 대해..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시 성금 전달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목회자, 부산시에 사랑나눔 성금 전달
    부산시는 2일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임석웅 부본부장과 대한적십자 부사지사 서정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부산지역 목회자들의 사랑 나눔 성금(2,1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부산성시화코로나19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규, 부전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4월부터 ‘부산지역 목회자 사랑나눔 운동’을 벌여 250여 목회자들..
  • 북항대교
    부산 인구 1/10이 '기독교인'…40만 명 이상
    부산 인구 351만 4842명 가운데 40만 5343명이 기독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가 부산 지역 최초로 '부산 기독교 교회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부산시 인구의 1/10을 약간 넘는 11.5%가 기독교인이란 결과를 얻었다...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신천지' 에 적극 대응 나선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막성전(교주 이만희, 신천지)'과 전면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최근 신천지 측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만든 예방 포스터와 예방홍보카드로 인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최홍준 본부장을 경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