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격스러워 하는 백선엽 장군
    "국방부, 백선엽 초대 육군대장에 10년 편법 특혜 제공"
    국방부가 초대 육군대장 출신인 백선엽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에게 최근 10년간 업무용차량, 운전병, 개인보좌관을 편법으로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광진 의원은 1일 국방부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제출받은 '군 업무용 고정배차 및 차량운행 일지 현황'과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회 활동지원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