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인권윤리포럼 노아세미나 트랜스젠더 대해부 및 젠더 비판
    “젠더주의 주장, 원죄를 되풀이하는 제2의 반역”
    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 준비위원회가 2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트랜스젠더 대해부 및 젠더비판’이라는 제목으로 인권윤리포럼 및 노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 기독학술원 원장), 진교훈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윤리학), 민성길 교수(연세의대 명예교수), 이상현 교수(숭실대 법대)가 발제자로 참여했다...
  • 인권윤리포럼 노아세미나 트랜스젠더 대해부 및 젠더비판
    인권윤리포럼, 오는 21일 ‘트랜스젠더 대해부 및 젠더비판’ 세미나
    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 준비위원회가 '트랜스젠더 대해부 및 젠더비판'이라는 주제로 서울인권윤리포럼 및 노아세미나를 오는 21일 오후 2시 반 서울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선 기조발표로 김영한 원장(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명예교수)이 '성전환 젠더주의에 대한 신학적 비판', 진교훈 교수(서울대 사범대 명예교수)가 '성적 자기결정권과 젠더이론에 대한 비판', 민성길 교수(연세대 의대..
  • 정의당 장혜영 국회의원
    “차별금지법 반대 의견 차단, 전체주의 독재적 발상”
    백만기도서명·인권윤리포럼이 7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의 국회 본회 차별금지법 주장 발언에 대한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이 단체들은 해당 서한에서 “장혜영 의원은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차별금지법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자 존엄한 가치이며 국민의 88.5%가 차별금지법을 찬성한다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자 가치는 자유와 평등이지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