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에게 맡긴 고양이
    출장으로 인해 남친에게 키우던 고양이를 맡긴 여성, ‘결혼’을 결심하게 돼
    키우던 고양이를 남자친구에게 잠시 맡겼던 한 여성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살다보면 다른 이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연 속 주인공 여성이 그러한데요, 중국 매체 턴쉰망(腾讯网)이 이를 보도했습니다...
  • 고양이 베이비즈
    유기묘로 오해 받아 안락사 당한 고양이 끌어안고 오열한 소녀의 사연
    버려진 고양이로 오해받아 안락사를 당한 자신의 고양이를 끌어안고 펑펑 울던 소녀의 사연에 많은 사람이 눈물을 쏟아낸 적이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산책하러 나갔던 15살의 고양이가 버려진 고양이로 오해받아 안락사를 당한 사연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북아일랜드에 사는 소녀 키아나가 애지중지 키워온 고양이 베이비즈는 15살의 노령묘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조금씩 아픈 곳은 있었지만..
  • 이어폰 고양이
    이어폰 망가뜨리고 혼난 고양이가 뛰쳐나가 구해온 ‘기다란 선물’에 놀란 주인
    집사의 이어폰을 물어뜯어 망가뜨린 고양이가 화가 난 집사에게 보상해주려고 기다란 선물을 구해와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빛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사는 생후 8개월 된 어린 고양이는 집사의 이어폰을 가지고 놀다가 결국 선을 잘라 버렸습니다. 망가진 이어폰을 보고 주인이 화가 난 것을 눈치챈 듯 고양이는 밖으로 뛰쳐 나가 버렸습니다...
  • 앞구르기 고양이
    앞구르기로 방문 여는 엉뚱한 고양이
    온몸을 구르는 독특한 방법으로 문을 여는 고양이의 재미있는 모습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고양이 찰리는 새끼 때 입양된 뒤로 늘 가족들의 곁에 함께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입니다. 가족들과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고양이는 가족들이 자신을 두고 다른 방으로 가버리자 문을 열기 위해 애를 씁니다. 아직 어려서 문 여는 방법을 몰랐던 찰리는 노력 끝에 문을 여는 자신만의 방법을 ..
  • 강아지와 고양이
    하품하는 강아지 입에 손 넣는 장꾸 고양이와 쿨한 댕댕이의 케미
    순둥순둥해 보이는 커다란 덩치를 가진 강아지의 품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안겨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형견과 비교되는 작은 덩치의 새끼 고양이는 호기심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강아지의 목걸이에 관심을 가지다가 이내 강아지의 팔에 기대어 봅니다. 마치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 새끼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