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구르기 고양이
 ©Chantel Barry

온몸을 구르는 독특한 방법으로 문을 여는 고양이의 재미있는 모습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고양이 찰리는 새끼 때 입양된 뒤로 늘 가족들의 곁에 함께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입니다.

앞구르기 고양이
 ©Chantel Barry

가족들과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고양이는 가족들이 자신을 두고 다른 방으로 가버리자 문을 열기 위해 애를 씁니다.

아직 어려서 문 여는 방법을 몰랐던 찰리는 노력 끝에 문을 여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앞발을 살짝 문틈으로 넣은 뒤, 앞구르기 기술로 몸통 박치기를 하자 문이 활짝 열립니다.

앞구르기 고양이
 ©Chantel Barry

이런 찰리의 행동이 귀여웠던 주인은 종종 문을 살짝만 닫은 후 찰리의 앞구르기 쇼를 지켜보곤 합니다.

찰리의 주인은 찰리가 아직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가족들의 관심이 좋아서인지 알 수 없지만 여전히 앞구르기로 문을 여는 찰리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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