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사진 가운데)가 발언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헌법과 안보 위협하는 대선 공약에 강력 경고"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는 6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의 공약이 헌법 질서와 국가 안보, 사법부 독립성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동호 대표회장은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헌법 질서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공약에..
  •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한국교회 연합단체들, “헌정질서 수호는 국민의 책임” 강조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와 자유한국교육원, (사)한국교회보수연합은 4월 3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를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문과 국민 연합 기도문을 공동 발표했다. 두 단체는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리를 즉각 각하해야 한다”며, 이번 탄핵이 헌법적 요건과 절차를 무시한 ‘정치적 내란 음모’라고 규정했다...
  •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우리는 결코 침묵하지 않고 행동한다”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와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사)전국17개 광역시도·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한국교육원 등은 3월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경고하며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국민 하나 되어야”
    선언문은 "105년 전 우리 선조들이 국제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외세에 나라를 빼앗겼다"며 "1919년 3월 1일,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을 외쳤고, 이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삼일절을 기념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총칼이 없었어도 두려움 없이 하나 된 민족의 위대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 정신을 다시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