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당대표 출마 "'민주당' 빼고 모든 것 바꾸겠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모아 새로운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 책임지는 행동이라 믿는다"며 8·2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 박홍근(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민주, 尹 거부권 시사 ‘국회법’ 발의… 정국 뇌관되나
    대통령령 등 정부 행정명령에 대한 국회의 통제권을 강화해 입법 예고 단계에서부터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법 개정안이 14일 국회에 접수됐다. 행정입법 견제를 명분으로 내건 민주당에 국민의힘은 정부 통제 시도라고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도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어 향후 정국 뇌관으로 떠오를 공산이 크다...
  • 더불어민주당 혁신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된 우상호 의원
    '우상호 비대위' 출범… 친명·비명 대치 속 전대 관리 과제
    박홍근 원내대표는 결과 발표 후 "중앙위원들이 당의 위기 상황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만큼 제가 그동안 여러 경로로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한 비대위 구성안에 압도적으로 찬성해서 의결했다"며 "그만큼 당의 위기를 조금 전 공식 의결된 비대위원들을 중심으로 잘 헤쳐나가달라는 중앙위원들의 뜻이 담겨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1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 총사퇴를 밝히고 있다.
    민주, 또 리더십 공백 상태 속에 전대 앞 계파갈등 현실화
    6·1 지방선거 참패의 충격으로 더불어민주당이 2일 지도부 총사퇴를 결정함에 따라 시계제로의 혼돈 속에 빠져들게 됐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패배로 지도부가 모두 물어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시킨 뒤 석 달도 안돼 또다시 리더십 공백 사태를 맞게 된 것이다...
  • 차별금지법 통과에 대한 위기감에 국회 앞 단식 투쟁에 들어간 김지연 대표 ⓒ한국가족보건협회
    한가협 김지연 대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무기한 단식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의 대표이자 에이랩 아카데미의 주 강사인 김지연 대표가 지난 5월 25일 열린 국회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반대하며 국회 앞 천막 무기한 1인 단식 시위를 진행 중에 있다...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공동비대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586 용퇴' 쇄신안 박지현 "어떤 난관에도 흔들림 없이 갈 것"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어떤 난관에도 당 쇄신과 정치개혁을 위해 흔들림 없이 가겠다"며 당 쇄신 의지를 재확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더 젊은 민주당, 더 엄격한 민주당, 약속을 지키는 민주당, 팬덤정당이 아닌 대중정당인 민주당, 미래를 준비하는 민주당만이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영선, 불출마… 민주 서울시장 경선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장고 끝에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불출마를 결정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23일 공지문을 통해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박 전 장관에게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를 요청했으나 박 전 장관은 깊은 고심 끝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