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7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
    “우리의 기도가 미얀마 민주화 위한 작은 씨앗”
    제57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지난 21일 오후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선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하성웅 총무의 인도로, 다 같이 찬송과 공동기도를 한 뒤 정민철 목사(위드교회)가 ‘지켜보는 자의 맘 속에서 일어난 혁명’(마가복음 15:39-4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 미얀마
    NCCK 등 ‘미얀마 민주화’ 위해 ‘버마 플랫폼’ 발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 이경호 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인권센터는 “미얀마 민주주의와 평화를 염원하는 에큐메니칼 공동체, 동북아시아와 북미 등의 교회·시민사회단체는 공동으로 미얀마의 민정복귀와 민주화 실현을 위해 상시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버마 플랫폼’(Burma Platform, 이하 BP)을 지난 11일 오후 8시 (한국시간), 약 4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
  • 11차 목요 기도회
    “한 지체의 고통이 모든 지체의 고통… 미얀마 위해 기도를”
    제11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한국YWCA주관으로 3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민지 목사(NCCK 인권센터 사무국장)가 ‘하나님의 의를 따라’(미가 6: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제 7차 목요기도회
    “미얀마 위해 앞서가시는 하나님… 민주화 향해 전진하자”
    제7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6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박성용 목사(느헤미야교회협의회 협동총무, 다함교회)가 ‘당신들 앞에서 당신들을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신명기 1:28~33)이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 목요기도회
    “하나님, 끝까지 미얀마 민중 지키고 인도할 것”
    제5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22일 오후 서울 이태원 소재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 행동’이 주최하고,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가 주관했다. 이동환 목사(평화교회연구소)가 인도한 기도회에선 김민아 간사(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가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편)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 4차 목요기도회
    “미얀마 시민들,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 갈망”
    제4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15일 오후 서울 이태원 소재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 행동’이 주최하고,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이 주관했다...
  • 미얀마 목요기도회
    제3차 목요기도회… “미얀마 민주주의의 봄 곧 올 것”
    제3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8일 오후 서울 이태원 소재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 행동’이 주최하고,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주관했다. 백승훈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회장이 인도한 기도회에선 남기평 목사(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전 총무)가 ‘나귀를 타고 오신 예수’(마 21:1~11)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 미얀마 목요기도회
    “자유, 총칼로 막을 수 없어… 미얀마 민주화 될 것”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이 25일 오후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1차 목요기도회’를 개최했다. 박승렬 목사(NCCK 인권센터 소장)가 인도한 기도회에선 정진우 목사((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미얀마 대책위원장)가 ‘Everything Will Be OK’(이사야 53장 11~12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