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미니스트 미한당 전주혜 비례대표 후보 사퇴하라
    “남녀 성대결 조장하는 페미니스트, 국회의원 안돼”
    건강사회단체전국협의회(건사협) 외 8개 시민단체들이 미래한국당 비례후보 15번인 전주혜 변호사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5일 국회 앞에서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미래 한국당 비례대표 당선권인 15번으로 전주혜 변호사가 배정된 것에 대해 반대한다. 즉각 비례대표 명단에서 제외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며 “첫째 전주혜 변호사는 성희롱 여성 피해자의 민사 손해배상..
  • 국민대회 단 위에 선 전광훈 목사. 그는 감옥에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 ‘통역사’,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신청
    노태정 전 자유통일당 최고위원(31)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 노 전 위원은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서 연설할 때마다 옆에서 그것을 영어로 통역해온 인물이다. 신학을 공부한 전도사로도 알려져 있다. 김문수 전 지사가 대표로 있던 자유통일당에 입당해 최고위원까지 지냈지만, 최근 우리공화당과의 합당에 반발해 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