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 그는 최근 있었던 큰 수술로 말미암아 많이 수척해진 상태였지만,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겠다는 열의만큼은
    경찰, 전광훈 목사 4차례 소환 통보…핍박 아닌지 우려
    광화문 집회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퇴와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연장 등 현 정권에 큰 여파를 미치자 경찰이 이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