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서울강북노회 국내선교부 학원선교위원회 주최로 '제2회 국내 외국인 유학생 선교세미나'가 정릉교회에서 열렸다.
    "한국 온 유학생 10만 명 시대, 유학생 선교 중요 기로에 서 있다"
    예장통합 서울강북노회 국내선교부 학원선교위원회 주최로 30일 '제2회 국내 외국인 유학생 선교세미나'가 정릉교회에서 열렸다. 주강사로 나선 문성주 목사(한국세계유학생선교협의회 대표, Ph.D.)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선교현황과 한국교회 선교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먼저 "한국교회 유학생선교는 대형교회 이주근로자 선교에서 유학생선교의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가져왔다고..
  • 문성주 목사
    [기고] 글로벌 지도자 되려면 공감인지능력 키워야
    21세기는 감성과 공감의 시대이다. 다양성과 개성이 존중받는 하이테크의 시대로 사람을 공감하고 마음을 열게 하는 하이터치(High Touch)가 중요하게 되었다. 미래의 훌륭한 글로벌리더십을 가지고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감인..
  • 4월 한국세계유학생협의회 설립하는 문성주 박사
    “국내 10만 유학생, 복음 받아들이고 리더로 세워진다면”
    지난 7년간 유학생 선교를 연구해 왔다는 문성주 박사(40)가 말했다. “에디오피아에서 온 한 형제가 그랬어요. 웃음을 잃어버린 자국민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고요. 이들의 뜨거운 가슴에 복음을 심어준다면 얼마나 더 멋진 일들이 일어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