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민 목사(금란교회)
    김정민 목사 “기독교, 공산주의 무너뜨릴 유일한 세력”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성령강림주일이었던 지난달 31일 ‘왜 그리스도인은 공산주의와 싸워야 하는가’(마태복음 26:51~5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공산주의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보고자 한다”며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태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은 유대인으로서 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는 ‘앞으로..
  • 한국종교학회 세미나
    "진화론에서 곧바로 무신론 도출될 수 없어"
    2018년 한국종교학회는 ‘대학교양교육과 종교학’이라는 주제로 최근 서울대 인문대학 8동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여러 종교 분과가 모인 이번 학회에는 기독교 분과에 김정형 장신대 교수가 발제했다. 발표 제목은 ‘진화론은 무신론을 입증 하는가’이다. 강의 서두에서, 그는 “20세기 후반부터 진화 생물학의 발달로, 기독교를 공격하며 무신론을 적극 주장하는 생물학자들의 목소리가 예사롭지 않다”며 ..
  • Nontheists hold a sign while attending the Reason Rally in Washington, D.C., Saturday, March 24, 2012. Read more at http://www.christianpost.com/news/reason-rally-atheists-face-eternity-in-hell-dont-accept-christ-franklin-graham-warns-164911/#8ORRxdPGHQyg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무신론자들에게 "지옥은 있다" 경고
    지난 4일(현지시각) 내셔널 몰(National Mall)에서 수천 명의 무신론자들이 모여 2016 리즌 랠리(무신론자들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 세속주의 집회에 대해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이 집회 뒤에 숨은 아이러니를 지적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畢彼特恨被說教 自稱寧做無神論
    好萊塢影星畢彼特(Brad Pitt)透露,他是個無神論者,並歸咎他的基督徒父親在他成長的時候令他對基督教仰反感。 畢彼特上週六接受英國電訊報(UK Telegraph)訪問,表明了他的無神論世界觀。他稱成長在密蘇里州一個保守的美南浸信會家庭,他總是被說教「能做什麼、不能做什麼;該做什麼、不該做什麼」,使他常常有一種基督徒的罪疚感。..
  • “무신론은 하향세… 결국 신앙이 승리할 것”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과 종교'를 가르치는 한 교수가 "무신론은 하향세이며, 신앙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교수는 최근 베일러대학교 트루에트신학대학에서의 강연..
  • 가장 종교적이지 않은 나라에 영국·일본·중국 나란히
    새롭게 발표된 국가 종교성 순위 리스트에서 영국이 최하위권 그룹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WIN과 갤럽이 최근 전 세계 65개 국가 6만4천 명 국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미국, 예수 부정하는 세속주의자들이 장악했다"
    프랭클린 그래함(62) 목사가 오늘날 미국이 "예수가 존재했다는 것을 부정하기 원하는 세속주의자들에게 장악당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래함 목사가 지난 주말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 주 복음전도 컨퍼런스(Oklahoma State Evangelism Conference)'에서 연설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