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법에 따라 70세가 되니 은퇴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은퇴하는 건 아니잖아. 감사하게도 각 나라에서 집회 요청이 계속 들어와. 은퇴할 때가 되니 길을 여시는구나 싶고…. 지난 주에는 중국, 이번 주에는 성도교회, 계속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네. 수영로교회 당회장은 내놓지만, 사역 자체는 계속 하는 거지.”.. ‘성공적인 목회 계획을 위한 포럼’ 열린다
목회컨설팅연구소(소장 김성진 목사)가 10월 6일과 27일, 각각 안성수양관과 인천 하늘꿈교회에서 ‘2012년 목회 계획을 세우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강의를 통해 목회 계획을 세우는 전반적인 과정을 숙지하고, 섬기는 교회의 목회 방향과 구조·시스템·프로그램을 결정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회자 수입 1% 북한돕기에 사용하자”
평통기연 공동사무총장 정종훈 교수(연세대)는 “조만간 목회자 4만명에게 참여를 독려하는 안내서와 브로셔를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상임공동대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운동을 초교파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美 목회자들, 경제위기 우려하며 성도들 권면
미국이 신용평가등급 강등과 다우지수가 폭락 등 엄청난 경제 위기를 맞은 가운데, 현지 목회자들은 이같은 사태에 우려를 표하며 성도들에게 곧 닥쳐올 어려움에 대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