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시인, 신간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 출간시력 46년의 박상천 시인이 신간 시집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를 펴냈다. 시와 함께 넓은마루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낮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서정을 담았다. 시집은 인간의 고독과 사랑, 일상의 순간들을 정갈한 언어로 풀어냈다. 총 4부, 68편의 시와 시인의 말이 수록됐으며, 삶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