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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마일리지 통합안 확정 임박
    수정안에 따르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후 10년 동안 별도로 관리돼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소멸 시효도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다만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 시에는 탑승 마일리지는 1대 1, 제휴 마일리지는 1대 0.82 비율이 적용된다. 전환은 일부가 아닌 전량만 가능하며, 10년이 지나면 자동 전환된다...